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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주가 전망 엔비디아 실적 삼성전자

인생은 메멘토모리 2025. 2. 23. 23:11
sk하이닉스 주가 전망 엔비디아 실적 삼성전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sk하이닉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요 몇 주전에 딥디크 파동 이후 반도체 관련해서 많은 이야기들이 오갔죠

 

특히 미국에서 대세를 끌어가고 있는 엔비디아에 대해 거품이다라는 말들이 많았습니다

거기다 트럼프가 앞으로 반도체, 자동차, 의약품에 대해 관세를 25% 올리겠다며 으름장을 놓는 바람에 다시 한 번 칼바람을 맞을 뻔 했는데요. 4월 2일에 발표하기로 되어있지만 협상 가능성이 있다는 말들이 들려오면서 그나마 폭풍우는 벗어났습니다.

 

엔비디아 실적이 2월 27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만약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이 나온다면 추가 부스터로 작용할 수 있겠는데요. 코스피가 2700을 목전에 앞두면서 숨고르기를 하고 있는 형태입니다. 앞으로 더 치고 나가기 위해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 같은 덩치 큰 형님들의 주가가 중요하게 작용할 것 같습니다.

 

과연 거품인지 아닌지 앞으로 sk하이닉스의 전망은 어떨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효자칩 hbm은 대체 무엇인가

 

HBM초고속 데이터 전송과 낮은 전력 소비를 자랑하는 차세대 메모리 기술입니다. 기존의 GDDR 메모리와 달리, 메모리 칩을 수직으로 적층하는 3D 구조를 도입하여 높은 대역폭과 낮은 지연 시간을 제공합니다. 이로 인해 고성능 GPU,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데이터 센터 등에서 효율적인 데이터 처리가 가능해졌습니다.

 

고성능 GPU 애플리케이션 등에 사용되는 고대역폭 메모리로 엔비디아는 HBM을 고급 컴퓨팅 작업을 지원하고 성능을 강화하는 데 사용합니다. 현재 SK하이닉스는 HBM 3.0 기술을 개발 중이며,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메모리 성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고성능 컴퓨팅, 딥러닝 등에 필수적인 메모리 기술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초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차세대 메모리로, 엔비디아의 고성능 GPU에 핵심 부품으로 활용됩니다. 엔비디아는 AI, 데이터 센터,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 구현을 위해 HBM을 채택하며, 이로 인해 두 기업은 기술 협력을 통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딥시크, AI 대격변의 시대

 

한 동안 딥시크로 증시가 시끌하였는데요. 미국의 chatgpt의 강력한 대항마로서 중국의 딥시크가 등장하였죠. 1달 동안 무려 1억회가 넘는 다운로드수를 기록하면서 엄청난 영향력을 보여줍니다. 덕분에 오랫만에 중국증시에도 훈풍이 불었는데요. 미국의 대대적인 압박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선 chatgpt보다 성능이 좋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였습니다. 

 

chatgpt가 개발비용으로 우리돈 1450억을 쓴 반면 딥시크는 80억만 들었다고 합니다. chatgpt가 16000여개의 고성능 칩으로 만든 반면 저성능칩으로 2000여개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중국의 많은 인구와 저임금, 정부주도의 방대한 양의 데이터 수집, 강력한 반도체 및 AI 지원 등의 결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국, 중국에게 추월당할 수도

 

몇 년 전만 해도 반도체 하면 한국을 빼놓을 수 없었습니다. 특히 삼성이 미는 메모리 반도체에서는 따라올 수 있는 자가 없다고 하였는데요.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현재 중국의 기세가 심상치 않기 때문입니다. 패키징 분야를 제외하고 모든 분야에서 한국을 앞서고 있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입니다.

 

중국은 오래전부터 AI,로봇 등 4차 산업에 대한 투자를 거침없이 하였습니다. 미국 유학한 고급 인력들에 대한 투자를 아낌없이 하면서 자국 반도체 산업을 발전시켜왔습니다. 올해 반도체 논문 대회에서 1위는 중국이었습니다. 미국과 한국을 제치고 1위를 한 것인데요. 한국의 시장 점유율 1위를 노리고 있는 중국의 기세가 무서울 정도입니다.

 

 

 

 

앞으로 한국 반도체의 모습은

 

SK하이닉스는 내달 인텔의 핵심 사업부 인수를 추진하며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을 밝혀습니다. 이번 약 3조원 대의 인수는 SK하이닉스의 첨단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보완할 수 있다고 기대되어지는데요. 인텔의 선진 기술과 SK하이닉스의 혁신 역량이 결합되어 업계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거래가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와 기술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이야기 한 데이터 센터에 대한 기업들의 투자가 증가하면서 기업용 SSD 수요 또한 앞으로 증가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효자칩인 HBM 뿐만 아니라 인텔의 기술력을 더해 SSD 개발에도 힘을 박찰 것으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앞으로 중국의 거센 추격과 미국의 관세 압박을 어떻게 돌파하지가 관건입니다. 중국의 저가물량 공세를 돌파해 기술력을 발전시켜나갈지가 중요하다고 여겨지는데요. 1980~90년대에 메모리 부분에서 한국이 일본에게 승기를 획득한 것처럼 중국이 그럴까봐 약간 우려되는 마음이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정부차원에서 AI 및 반도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및 기술 보안, 인재 유치를 진행해야 할 때입니다.